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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비가 음모에 휘말려 위기에 처하고, 수하오가 쌍망치를 휘둘러 장안을 뚫고 나가며 위왕을 궁으로 도망치게 하고 귀족들에게 배상금을 요구한다. 소란이 가라앉기도 전에 장순 황후가 갑자기 중병에 걸리고, 이시민이 수하오의 손을 잡고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말 기르기 출신에 고작 정교한 소금과 종이를 만드는 '바보'가 당나라 황후를 구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 '바보'가 당나라에 어떤 미래를 가져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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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