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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에 장을 보러 간 날, 엄마는 샤오미에게 자신을 '이모'라고 부르라 하고 다른 소녀에게는 다정함을 베푼다. 샤오미는 엄마가 자신을 봐주기만을 바라며 몇 번이고 기다린다. 또다시 약속이 어긋나자 그녀는 자신의 소원을 말하기 시작하고, 아빠와 곁의 사람들의 사랑 속에서 서서히 미소를 되찾는다. 사랑은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마음을 다해 지켜주는 것. 모든 아이가 소중히 여김받으며 따뜻한 안에서 용기 있게 자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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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