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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청년 저우하이성(周海生)은 춘메이 아줌마의 소개로, 아버지가 바다에서 실종된 후 빚에 시달리는 린씨 가문의 집으로 들어간다. 그는 린완칭(林晚晴)과 그녀의 여동생 린샤오만(林小满)과 함께 가정을 이끌어 나간다. 낡은 어선과 궁핍한 삶 속에서도 뛰어난 어로 기술을 발휘해 배를 고치고 그물을 기우며 바다로 나가 생계를 이어간다. 싱싱한 생선과 진흙게, 랍스터까지 차근차근 살림을 일으켜 간다. 그 과정에서 위험에 빠진 이웃을 구하고, 자매가 실종된 아버지를 찾는 길에 동행한다. 풍파와 시련을 겪으며 마침내 온 가족이 다시 뭉친다. 한 척의 낡은 배에서 시작해 행복 가득한 가정을 이룬 그들은 근면함과 선함, 책임감으로 고된 날들을 따뜻한 삶으로 바꿔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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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30